20일 방송된 이 영상에서 쯔양은 강호동이 라면 6봉지를 먹었다고 하자, 자신은 최대 20봉지까지 먹을 수 있다고 밝혔어요. 이렇게 많은 양을 먹는다는 사실에 출연진들 모두 깜짝 놀랐다고 하더라고요. 쯔양은 방송 출연 소감으로 “톱스타들과 함께하는 것이라 긴장했다”고 전했어요.
정호철이 쯔양에게 식당에서 강호동과 비교된 적이 있냐고 묻자, 쯔양은 “많은 사장님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신다”고 언급했어요. 예상보다 적은 양을 먹는 강호동을 보고 쯔양은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죠. 그리고 쯔양은 라면 외에도 치킨과 피자에 대한 자신의 식사량도 공개했어요.
치킨은 대여섯 마리, 피자는 여섯 판 정도까지 먹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식사량이죠? 안재현은 보통 피자를 먹을 때 두 조각 정도가 한 끼라고 하자, 쯔양의 식사량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어요.
쯔양은 라면을 간식으로 여긴다고 하며, 먹방을 하고 난 후 집에서 간단하게 라면을 끓여 먹는다고 덧붙였어요. 이처럼 쯔양의 식사량은 단순한 양이 아니라 그가 먹는 방식과 생각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이 방송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영되는 ENA 예능 ‘어디로 튈지 몰라’의 일환으로, 맛집을 릴레이로 추천받아 다니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답니다. 쯔양과 안재현의 유쾌한 먹방이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죠.
결국 쯔양의 놀라운 식사량은 단순한 먹방을 넘어, 그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쯔양의 다양한 모습을 기대해보아요!
